crp 정상수치는 보통 0.5mg/dL 이하를 기준으로 보는데, 이 숫자 하나만 알아도 지금 몸속에서 염증이 생기고 있는지 아닌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crp는 c-반응성 단백이라는 물질을 줄여서 부르는 말인데요, 몸에 상처가 나거나 세균이 들어오거나 어딘가 아픈 곳이 생기면 간에서 이 단백질을 만들어서 혈액으로 내보내요. 그래서 crp 수치가 올라가 있으면 지금 몸 어딘가에 염증이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았을 때 이 수치가 높게 나오면 괜히 불안한 마음이 들 수밖에 없는데요, 수치가 어느 정도까지 정상이고 어느 정도부터 병원에 가봐야 하는지 기준을 정확히 모르면 걱정만 커지기 마련이에요. 실제로 crp 수치는 감기처럼 가벼운 염증에도 오르고, 관절염이나 심혈관 질환처럼 만..
건강
2026. 8. 5.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