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A1c 검사는 최근 2~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을 알려주는 검사로, 그날그날 재는 혈당 수치와는 다르게 꾸준한 혈당 관리 상태를 한눈에 보여줘요. 아침에 밥을 먹었는지, 스트레스를 받았는지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공복 혈당과 달리, hbA1c 검사는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에 포도당이 얼마나 붙어있는지를 측정해서 더 정확하고 안정적인 혈당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요. 그래서 당뇨병 진단은 물론이고, 이미 당뇨약을 먹고 있는 분들이 치료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할 때도 꼭 필요한 검사랍니다. 보통 정상 수치는 5.7% 미만이고,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하는데, 검사 결과에 따라 생활 습관이나 약을 조절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수치의 의미를 제대로 아는 게 중요해요. 이 글을 읽으면 hbA1c 검사가 왜..
건강
2026. 8. 23. 06:22